사장 자리라는 권력에 대한 불안감

Photo By Unsplash
최근 2-3년 동안 내가 말한 사항들이 사내에서 8할은 통과되었다. 6할이 넘으면 원맨 경영의 폐해가 나타나는 위험신호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혼다가 위험상태가 아닌가? 지금 상태에서 내가 계속 사장 자리에 있으면 우리 회사는 직선적으로 밖에 성장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퇴임을 결정했다. - 가와시마 전 혼다 사장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태준 회장의 좌우명

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성공 브랜드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