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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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은 것이다. 마디가 있어야 대나무가 성장하듯 사람도 기업도 쉬어야 강하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 - 혼다 창업자 쇼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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