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두 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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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으로 두 가지 일만 한다. 하나는 우리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경영자들을 끌어들이고 잡아두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 일은 자본의 분배다. 나는 이 사업에서 과중한 모든 업무를 하부 경영진에게 위임했다. 퇴직 시점까지 권한을 위임할 것이다. 버크셔에는 종업원들이 3만 3,000명이나 있지만 단지 12명만 본사에서 일한다. - 워렌 버핏, 투자회사 버크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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