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곧 수양이고, 인격의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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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노동) 자체가 사회적 계약으로 신용의 지킴을 수업하는 정신수양이며 자기의 완성이므로 일하는 자체가 곧 도를 닦는 것과 같다. 돈보다 귀중한 것은 인격의 완성이니, 이익이 없더라도 대가를 바라지 말고 평생 열심히 정진해야한다. 이것이 바로 세키몬 신카쿠(石門心學)의 핵심인 제업즉수행(諸業卽修行) 혹은 제업즉수업(諸業卽修業)이다. - '아들아 위대한 CEO의 열정을 배워라'에서 인용한 이시다 바이간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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