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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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은 복잡하다. 법칙은 단순하다. 버릴게 무엇인지 알아내라. 핵심을 잡으려면 잘 버릴 수 있어야 한다. 핵심에 집중한다는 것은 잘 버린다는 것과 같은 얘기이다. - 리차드 파인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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