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아간다.

Photo By Unsplash
기업 경영은 등산과 같아서 도달한 위치가 높을수록 위험은 더욱 커진다. 여기서 실수를 저지르면, 영원히 회복할 수 없다. 나는 날마다 전전긍긍하며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이미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그에게는 내리막 길이 시작된다. -장 루이민 (하이얼 그룹 회장)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태준 회장의 좌우명

약점이 아닌 강점에 초점을 맞춰라.

성공 브랜드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