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공통요소가 있다. 대부분 사람의 능력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이점만 극복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질질 끄는 버릇(Procrastination)이다. '언젠가 해봐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언젠가'는 오는 법이 없다. - 니시자와 야스오,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33가지 이야기'에서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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