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 정도는 반복해서 말해야 할 일이 있다. 한두 번 말하면 사람들은 바빠서 귀 기울이지 않는다. 몇번 더 말하면 그제야 무슨 소리가 들렸나하는 반응을 보인다. 열다섯 번이나 스무 번 정도 반복할 때쯤이면 여러분은 완전히 지칠 것이다. 하지만 이때가 바로 사람들이 알아들을 시점이다. -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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