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주 사용하는 말을 이정표 삼아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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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경기, 환경, 직원들의 능력에 탓을 돌리고 성토하기를 즐기는 CEO에게는 왠지 일이 꼬여간다. 반면에 "덕분입니다."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입버릇으로 새로운 도전을 꾀하는 사람에게는 불황에도 일이 술술 풀려간다. 그냥하기 좋은 말이 아니라 수천번 이상의 직접적 만남을 통해 확인한 말의 비밀이다. - 차동엽 신부, '천금말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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