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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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시간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다. 바쁜 사람은 삶을 사느라 바쁜 것이 아니라 다른 일로 바쁘다.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하루를 그날이 마치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계획한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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