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는 것보다 늦는 것이 손해가 크다

Photo By Unsplash
어차피 완벽한 결정은 없다. 그래서 나는 훌륭함 보다 속도를 택했다. 물론 틀릴 수도 있지만 이는 그다지 뼈아픈 일은 아니다. 오히려 늦는 것이 치르는 대가가 더 크다. 70% 정도면 의사결정한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태준 회장의 좌우명

성공 브랜드는 영원하다.

신뢰방정식의 4가지 구성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