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인간 본성의 일부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고유한 '흥분의 욕구'가 있다. 지나친 확실성은 지루하고 보람 없고, 굴욕적이다. 지나친 확실성은 우리를 위축시키고, 우리를 솜뭉치에 싸인 존재로 만들고, 우리에게서 흥분과 도전이라는 보상을 앗아간다. - 존 애덤스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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