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을 할 때 항상 상대에게 60%를 주고 나는 40%를 취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는 비로소 '서로 비슷하게 나눠 가졌다, 저 사람은 공평하다'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 이후는 협상이 순조롭게 전개된다. 항상 먼저 준다고 생각하면 결국 내가 더 많이 얻게 된다. - 오치영, 지란지교 소프트 대표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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