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었던 부족함이 한때는 크나큰 도전이었지만, 반대로 엄청난 축복이기도 했다. 천연자원이 없었기에 창조성에 의지하고 희망을 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근육보다 머리에 더 많이 의존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자신 속에 숨겨진 보물들이 땅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떠한 것 보다 훨씬 더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다. - 시몬 페레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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