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들춰내어 해결하는 것이지 수면 밑으로 감추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이 낮은 사람들은 문제를 피해야 하는 것, 골치 아픈 것으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이 약해져 있다. 서양에서는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 또는 '발전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 이홍,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에서
마지막으로 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연재-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20여 년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 한 결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약점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점을 재발견 하는 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20% 정도 사용하고, 나머지 80%는 장점을 강화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다.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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